티스토리 뷰

기타

낭만을 찾아서...

하루하루 살아가는 야자나무열매 2015. 3. 3. 15:00

언제부터인가 일상생활에서 '낭만'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기 힘들어졌다. 사실 여유가 없어졌다고 말하는 것이 더 맞을런지도 모르겠다. 무엇인가 성장하기 위해서 공부하고 만들어보고 하는데는 모든 힘을 기울이고 있으나, 잠깐 고개를 들고 지나가는 구름을 보며 알수없는 시원한 기분을 느낀다거나 하는  행동이 거의 없어졌다. 조금 더 여유를 갖고 내 가슴 속에 '낭만'이라는 단어가 살아숨쉬고 있었으면 좋겠다.

이와 더불어 한 가지 더 떠오르는 생각은, 일에서 낭만을 찾을 수는 없는가 하는 점이다. 사람이 일을 안하고 살 수는 없는 법인데, 일과 낭만은 함께할 수 없는 것일까...?

이런 면에서 '어쩌면 프로젝트'에서 남기는 글들은 낭만을 느낄 수 있어서 참 기분이 좋아진다. 예를 들면 그들이 남긴 '베타 오픈 첫 날, 첫 손님'과 같은 글이 그것이다. 또한 네이버에서 연재중인 '오늘의 낭만부'와 같은 만화를 볼 때도 그렇다.

내가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싶다.

 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