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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

Google Closure Templates와 Github에서 서식하는 구글봇

하루하루 살아가는 야자나무열매 2015. 5. 8. 22:07

요새 많이 쓰는 Java 템플릿 엔진이 뭔지 급 궁금해져서 찾아보다가 여러가지 템플릿 엔진들의 성능을 비교해둔 링크드인의 "The client-side templating throwdown: mustache, handlebars, dust.js, and more"라는 글(작성시점은 2012년 1월이며 점수를 매겼던 시점은 2011년 중반이다.)을 발견했다.

링크드인에서는 상당히 열심히 테스트해보고 결론은 Dust.js로 냈는데, 그들의 기준으로 공동 1등을 했던 템플릿 엔진 중 Google Closure Templates가 뭔지 궁금했다. Closure의 단점 중 구글러가 아닌 개발자들의 코드 기여을 받지 않는 점을 꼽았는데, 이미 시간도 몇 년이나 흘렀고 아마 깃헙으로 갈아타지 않았을까 싶어 정말 아직도 그런지 알아보고 싶었다. 실제로 사용한 사례가 별로 없다는 점도 언급했는데 공식홈페이지에서 가장 큰 자랑으로 삼고 있는 것 중 하나는 Gmail과 Google Docs에서 사용 중이라는 점이었고 이 정도면 사례로 충분한 것 아닌가 싶기도 했다.(Battle-tested라고 요약해둔 점이 재밌다.)

아무튼 깃헙에서 Closure repo는 금방 찾을 수 있었다. pull request 항목을 보니 다른 사람들 코드도 받아주는 듯 했는데, 신기한 건 googlebot이라는 닉네임을 달고 활동하는 봇을 발견한 것이다.


https://github.com/google/closure-templates/pull/36

뭔가 구글스럽기도 하고... 이스터에그를 찾은 것 같은 느낌이기도 하고... 아무튼 Google Closure Templates는 연습하는 프로젝트에 적용해봐야겠다.(선정 기준은... 구글봇이 마음에 들었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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