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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자동 (2)
정자동 디저트카페 에쎄레 젤라또 앤 크레페

인기명에서 거하게 저녁을 먹고나서 자기만 얻어먹을 수 없다며 여친님의 친구가 카페로 인도했다. 이번엔 본인이 가보고 싶었다던 젤라또를 파는 디저트 카페를 소개해주었다. ​​​ 5분 정도 걸어서 간 곳은 에세레라는 이름의 카페였다. 외관도 꽤 신경쓴 것 같지만 안타깝게 저녁에 오는 바람에 잘 보이지는 않았다. ​​​​ 젤라또 전문 카페답게 다양한 맛이 준비되어 있었다. 크레페와 더불어 이것저것 디저트들이 있었지만 부른 배와 함께 아쉬워하며 젤라또만 각자 한 개씩 주문했다. 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 서로 다른 맛으로 주문해서 먹어보자고 했는데 시켜놓고 보니 전부 하얀색이었다.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닐라를 베이스로 했던 젤라또였다. 편의점 아이스크림과 다르게 약간의 찰진 느낌을 음미하다보니 순식간에 사라진다. ​

장소 2018. 4. 14. 22:03
정자동의 조개찜 갈비찜 인기명

여친님의 친구가 살고 있어 가끔 들리게 되는 정자동에서 가보자며 벼르고 있던 식당이 있었다. 프리미엄 해물찜이라고 쓰여진 인기명이 그곳이다. ​​​ 조개찜과 갈비찜에 더해 랍스터까지 파는 곳인데, 외관이 깔끔한데다가 근처에서 해물찜을 파는 곳이 눈에 안띄어서 더 가보고 싶었다. ​​​​​ 프리미엄 해물찜이라고 써있었던 것 만큼 가격도 좀 나가는 편이다. 여친님의 친구까지 모셔두고 함께 조갈찜 3인분을 주문하고선 두근두근하며 기다렸다. ​ 메뉴가 등장했을 때 엄청난 비주얼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. ​​​ 한 쪽은 해산물, 나머지 한 쪽은 갈비찜으로 구성된 네모난 찜기(?)에 담겨져 나왔다. 자세히 보면 재밌게도 대부분의 재료가 3개씩 인원 수에 맞춰서 담겨져 있다. 사장님이 손수 오징어와 갈비를 잘라주시며..

장소 2018. 4. 14. 21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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